우와 요즘에 이글루를 개설했다는 것 조차 잊어먹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글루를 검색하고 있는데 문득 제게도 이글루가 있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왠걸 기적적인 첫 코멘트가 달린게 아니겠습니까. 제 글을 감상해주신 그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린노스케를 싫어합니다. 아니, 싫어한다기보다는 무시한다고 해야하나요. 동프의 세계관은 말 그대로 소녀들의 세계관이죠, 솔직히 그런 사이에서 남자라는 린노스케는 동프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소녀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것 만큼이나 린노스케를 좋아합니다.(물론 끈적끈적한 그런 것은 아... » 내용보기
요즘 들어서 부쩍 어른들이 존경스러워진다. 구체적으로는 밖에서 열심히 직장을 뛰시는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수능도 끝나고 운전면허나 아르바이트 같은 것들을 하는 데, 어찌나 힘이 든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신 부모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운 한편 걱정되기도 한다. 내가 과연 사회에 나가서 잘할 수가 있는지 말이다.뭐, 살다보면 알게 되겠지. 아직은 시간이... » 내용보기
향림당의 하프.모리치카 린노스케는 요괴와 인간의 하프다. 이도저더 아닌 애매한 존재라는 것에 틀림이 없다. 어느 한쪽에도 완전히 섞일 수가 없는 운명을 이 남자는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의 태생으로 인해 겪었을 고생을 떠올릴 테지만, 정작 당사자는 어느 순간부터 그러한 고통에 대해 초연해 있었다. 상처를 덮거나 자신을 위로하는 거...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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